강세현 대표변호사는 2004년 광주지검 검사로 임관하여, 대구지검 상주지청·수원지검·안양지청·서울남부지검·울산지검·대검찰청(검찰연구관)에서 검사로 근무하였고,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(건설·부동산) 부부장검사와 감사원 파견(법률자문관)·대구지검(공판1부)·인천지검 부천지청(형사2부)·제주지검(형사1부)에서 각 부장검사로 역임하였습니다. 약 20여 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공안(선거·노동·산업재해) 사건, 강력(살인·마약·조직폭력) 사건, 재건축·재개발 비리 사건, 공직비리(감찰·감사) 사건, 성폭력·스토킹·가정폭력 등 사건, 조세·관세·금융·보험 사건, 의료·식품·해양 사건 등 약 25,000건의 다양한 케이스를 주임검사로 사건처리하였고, 현재 법무법인(유) 서울센트럴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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